삼성소리샘복지관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삼성소리샘복지관은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해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복상자' 37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행복상자는 청각장애 아동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의사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필담용 메모패드와 저소음 탁상선풍기, 과자 꾸러미 등으로 구성됐다.복지관은 이번 지원이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인천 송현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산업화 시대의 삶을 담아낸 라디오드라마를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송현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강당에서 '세.세.통 마을라디오' 3기 공개방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세.세.통 마을라디오'는 '세대가 세대에게 말을 걸다, 그러다 통하였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참여형 미디어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해 자신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라디오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송파구가 추진한 여름철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이 담긴 착한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송파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행복울타리위원 등 약 100명이 직접 제작한 착한박스 500개는 송파구 내 사회복지기관과 27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송파종합사
화성광주고속도로㈜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7일 협약을 맺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후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교육과 체험활동까지 연계 범위를 넓혔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복지사업이 단순 지원에서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확대되는 흐름도 반영됐다.화성광주고속도로㈜는 그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부터 복지관 식당 환경 개선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복지관은 지난 7일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송파구청 맑은환경과의 후원으로 '2026년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노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계절성 돌봄에 나섰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날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과 생애 말기 준비를 돕기 위한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복지관은 배우자 사별을 경험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인생학교, 안녕! 나의 소중한 인생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2026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 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노년기 배우자와의 사별은 삶의 방식이 크게 달라지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상실감과 외로움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지만 이를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청담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금천구 시흥2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중앙광장에서 '제2회 청담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지역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물놀이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돌봄에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행사 운영에는 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생애 설계를 돕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춘 준비 방법과 성인기 자립을 위한 계획 수립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복지관은 지난 2일 관내 강당에서 '우리아이 평생설계 그리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참석했다.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준비 과정과 자립을 위한 평생 설계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 포트폴리오 작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마련한다. 의료기관과 협력해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오는 16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장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남성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자립하는 남성들의 네트워크, 자.립.남'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참여자 간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자.립.남'은 홀로 생활하는 남성 어르신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에서는 카카오톡 활용 교육을 비롯해 시화 만들기, 원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 기업과 낚시대회 참가자들의 기부로 마련된 광어를 전달받아 장애인 식생활 지원에 활용한다. 지역 행사에서 마련된 나눔이 복지 현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28일 낚시용품 전문기업 ㈜아오맥스로부터 광어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충남 보령시 대천 앞바다에서 열린 광어낚시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잡은 광어를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뜻을 모아 기부가 이뤄졌다.후원된 광어는 손질과 포장을 마친 필렛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 기업과 함께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주거환경 관리는 일상생활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복지서비스에서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야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ST환경과 함께 장애인 가정 10곳을 대상으로 소독·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건물 노후화와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T환경은 사전 일정 조율을 거쳐 전문 방역 인력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와 초파리 등 해충 방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관들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동이 중요한 장애인에게 차량 안전은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복지관은 지난 5월 15일과 6월 12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안동옥동지점, 기아자동차 안동지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기본적인 소모품을 점검하는 방식
광명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교류와 소통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광명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 태권도교실 ‘글로벌 한마음’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여가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일정에 따라 생활하는 경우가 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에 문화체험과 공동 활동을
부발청소년센터와 아미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부발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 아미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청소년 지원 정책이 단일 기관 중심에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방식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관은 23일 한국수자원공사 시화도시사업단으로부터 냉동고를 지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복지관에 기부되는 식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큼 냉동 설비 확충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복지관은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로부터 후원받은 식품을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 식품 지원 사업에서는 기부 물품 확보뿐 아니라 적정 온도 유지와
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식 행사를 진행했다.복지관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찰인 미타암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고령층은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도가니탕과 제철 채소 등 식사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근황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복지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개인 지원뿐 아니라 주변 인식 개선의 중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고립·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
굿네이버스 전북남부지부가 지난 20일 정읍동초등학교에서 ‘2026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성과공유 활동과 해단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와 지역사회 개선 의견을 돌아보고, 참여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활동 기간 동안 논의했던 다양한 제안과 지역사회에 바라는 변화를 발표하며 의견을 나눴다.행사 1부에서는 활동 경과 보고와 수료증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여도가 높았던 단원과 멘토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통안전 우산 꾸미기 체험과 활동 전시가 열렸다.참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본죽&비빔밥 평택여중사거리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지난 19일 협약을 맺고 장애인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 운영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씹거나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장애인이다. 복지관은 영양식 제공뿐 아니라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점검 등 돌봄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장애인의 건강 문제는 의료 지원뿐 아니라 일상적인 식생활 관리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특히 혼자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