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소리샘복지관, 청각장애 아동에 '행복상자' 37개 전달

  • 입력 2026.07.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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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리샘복지관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은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해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의 후원으로 마련된 '행복상자' 37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행복상자는 청각장애 아동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의사소통에 활용할 수 있는 필담용 메모패드와 저소음 탁상선풍기, 과자 꾸러미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이번 지원이 청각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지현 삼성소리샘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제안해주신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상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이 이용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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