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암 후원으로 마련된 특별식…웅상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여름 건강 챙겨

  • 입력 2026.06.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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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식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지난 1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찰인 미타암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고령층은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도가니탕과 제철 채소 등 식사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근황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복지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알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타암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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