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광주고속도로㈜와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협약을 맺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후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교육과 체험활동까지 연계 범위를 넓혔다는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복지사업이 단순 지원에서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으로 확대되는 흐름도 반영됐다.
화성광주고속도로㈜는 그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부터 복지관 식당 환경 개선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장애인 탁구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재가장애인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시설 설치와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체험과 안전한국훈련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해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덕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