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청소년센터·아미지역아동센터 협약 체결…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 입력 2026.06.24 20:4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발청소년센터와 아미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 아미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청소년 지원 정책이 단일 기관 중심에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방식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연계와 참여 지원,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실무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에도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