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3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을 겨냥해 경제, 인사, 외교·안보, 부동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집권 500일을 앞둔 현 정부를 두고 “오만과 독선, 무능과 혼란으로 점철된 국정 파탄의 500일”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서울 집값의 87주 연속 상승,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서울 전셋값 상승률 9.96%, 올해 LH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실적 1만 3,293호 등을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지적했다.
또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성탄절 특사 요구 보도와 관련해 “기가 차고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했고, 영화 ‘암살자(들)’에 정부 출자금 40여억 원이 투입된 사실도 문제 삼았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의원 제척 안건이 여권 주도로 의결된 점을 들어 야당 의원의 국정감사 활동이 제한됐다고 비판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정동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임종득 국방위원회 간사도 각각 대통령의 발언과 부동산 정책, 국정감사 방해 논란, 북한 지뢰 도발 대응을 문제 삼으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9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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