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화영 전 부지사 대북송금 논란에 “공소취소는 목적” 비판

  • 입력 2026.10.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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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8일 논평을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측의 공개 요구와 최근 민주당 인사들의 접견을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 전 부지사 측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석방해 달라”고 공개 요구한 점을 언급하며, 변호인이 전한 “방치돼 화가 많이 났고, 대통령에게 섭섭하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발언에 주목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이 대통령과 무관한 사건이라면 왜 대통령에게 섭섭함을 드러내는지, 또 왜 서한과 요구사항을 전달하는지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법원이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했고, 북한에 건너간 800만 달러 가운데 일부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명목이었다는 공소사실도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조작”은 구호였고 “공소취소”는 목적이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과 민주당이 법정 판단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17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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