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1일 논평을 통해 이화영 전 부지사와 변호인의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압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사가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나 있다"고 전한 데 이어 다시 압박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북 송금 사건의 진실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가 "대통령의 고뇌에 공감한다"며 석방을 요구한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과 이 전 부지사가 대통령을 향해 냉온 협박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은 대북 송금의 경위와 책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가 국가 안보를 흔들었는지를 따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화영 측이 반성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의 실체와 책임을 국민 앞에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2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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