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방문객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를 안내받았다. 서천군 판교면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신청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면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현장 상담을 통해 주변의 돌봄 필요 주민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안내했다.
제도 대상과 제공 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여러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별 상황에 맞춰 연계하는 제도다.
| 항목 | 내용 |
|---|---|
| 캠페인 기간 | 10월 9일 ~ 10월 10일 |
| 장소 |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현장 |
| 안내 대상 | 주민과 관광객 |
| 제도 대상 |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 |
| 안내 내용 | 제도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서비스 신청 절차 |
현장 안내와 발굴 계획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충희 판교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판교면은 앞으로 각종 행사와 주민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찾고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본지는 앞서 이천시 통합돌봄 13차 회의에서 대상별 의료·요양 연계가 논의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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