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의회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10월 12일 수원특례시의회를 찾아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원 제도와 전통시장·골목상권 연계 방안을 살폈다. 연구단체는 13일까지 행리단길과 수원통닭거리, 남문시장 권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는 수원특례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 강길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 겸 연구단체 대표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골목상권 지원 정책 논의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 제도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연계 발전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사례를 논의했다. 진주시의회 연구단체의 방문은 수원시 정책과 우수 조례 제정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2일부터 주요 상권 방문
김미경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수원을 찾아주신 진주시의회 의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진주시의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두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의회 연구단체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골목형상점가 운영 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방문 대상에는 행리단길, 수원통닭거리, 남문시장 권역이 포함됐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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