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햇살도시 애호박, 9월 전국 5대 도매시장 1위

  • 입력 2026.10.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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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이 9월 전국 5대 도매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9월 출하량 1위 기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전국 5대 도매시장의 반입량은 6,644톤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양주시 애호박 출하량은 1,436톤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전국 1위에 오른 수치입니다.

2년 연속 이어진 성과

지난해 같은 달에도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9월 전국 5대 도매시장의 전체 반입량은 6,513톤이었고, 양주시 애호박 출하량은 1,440톤이었습니다.

비중은 22.1%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선도와 품질의 배경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은 지역의 큰 일교차 덕분에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락시장과 구리시장에 가까워 수확 당일이나 다음 날 아침에 유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산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가 수월하다는 설명입니다.

현장 지원 강화 방침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이 9월 전국 출하량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땀 흘린 농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 햇살도시 애호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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