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을 찾는 가을 나들이객은 11월 15일까지 축제와 함께 황금빛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괴산군 문광면은 17일 문광저수지 일원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한 달간 이어지며, 지난해 가을에는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5만6821명에 달했습니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지역 주민들이 가꾼 명소로, 가을이면 은행나무 군락이 황금빛 터널을 이루고 저수지 수면에 비치는 풍경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수시로 열리고, 사진 전시회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송인헌 군수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빛 잎사귀와 고요한 저수지가 어우러진 곳이라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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