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하남교육지원청 2027년 9월 개청…경기도교육청 단계적 설치

  • 입력 2026.10.29 15: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7년 9월 양주교육지원청과 하남교육지원청을 먼저 개청하고, 도내 31개 시·군에 독립된 교육지원청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민석 교육감은 29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교육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협력과 개청 여건이 갖춰진 곳부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주는 신도시와 역세권 개발 영향으로 학생 수가 3만 4천 명을 넘었고, 하남도 학생 수가 4만 1천 명을 넘으면서 교산지구 개발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두 지역은 그동안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없어 지역 현안 대응에 한계가 있었고, 도교육청은 올해 관련 법률과 조례 개정으로 마련된 법적 기반에 양주시·하남시와의 ‘벽깨기 협력’을 더해 개청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양주는 덕정동 시유시설과 현 양주교육지원센터를, 하남은 하남시종합복지타운과 현 하남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초기 개청 비용은 양주 약 19억 원, 하남 약 13억 6천만 원으로 줄이고 개청 시기도 앞당길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 의견을 듣고, 내년에는 개청준비단을 가동해 조직·인력·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양주의 과밀학급과 농촌지역 교육 여건, 하남의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등 지역별 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경기교육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교육청, 500여 명과 함께 황현필 초청 강연 열어

▶ 경기도교육청·EBS, 자기주도학습과 AI·디지털 교육 협력 넓힌다

▶ 경기도교육청·EBS, 자기주도학습·폰프리·AI교육 협력 확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