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신인감독2’ 첫 경기, 슈지츠와 한일전 리벤지 매치

  • 입력 2026.10.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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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 다시 맞붙는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2회에서 두 팀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 현장을 공개한다. 시즌2 첫 경기로 예고된 이번 대결은 원더독스가 시즌1에서 슈지츠에 패한 뒤 치르는 재대결이다. 방송 예고 자료에 따르면 김연경은 경기를 앞두고 평소보다 예민한 모습을 보이며, 슈지츠를 상대로 설욕을 노리는 전략을 세운다. 원더독스가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슈지츠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회차에는 경기 준비 과정과 선발 라인업 공개, 선수들의 부상 변수, 양효진의 해설위원 합류도 담긴다.

시즌 첫 경기 상대는 지난 시즌 패배 안긴 슈지츠

이번 경기는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등학교의 재대결이다. 방송 예고 자료에 따르면 슈지츠는 시즌1에서 원더독스에 패배를 안긴 팀으로 소개됐다. 원문과 관련 보도는 시즌1 경기 결과를 두고 원더독스가 슈지츠에 패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두 팀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2회에서 경기 현장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일전은 시즌2의 첫 경기로 편성됐다. 앞선 방송에서는 ‘경력 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다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이 소개됐다.

원더독스가 경기를 치르지 않은 공백기 동안 슈지츠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방송 예고 자료는 슈지츠를 일본 고교 배구의 강호로 소개했다. 김연경은 재대결을 앞두고 슈지츠를 상대로 설욕할 전략을 준비한다. 예고 내용에는 한일전을 앞둔 김연경이 더 예민해진 모습과 경기 현장의 팽팽한 분위기가 담겼다.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는 장면도 예고됐다. 김연경이 어떤 선수를 스타팅 멤버로 선택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내용으로 소개됐으며, 자료에는 경기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비디오 미팅과 포지션별 코치 배정

김연경은 슈지츠와의 한일전을 앞두고 시즌 첫 비디오 미팅을 진행한다. 방송 예고 자료에 따르면 팀이 창단을 이끌 구단주를 찾기 위해 경기에서 승리하고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내용도 예고됐다. 원더독스는 시즌2를 시작하며 훈련에 들어갔고, 선수들은 슈지츠전 승리를 목표로 준비한다. 김연경은 훈련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포지션별 코치를 배정하는 등 팀 훈련 시스템을 마련한다.

포지션별 코치로는 세터 이효희와 미들 블로커 윤봉우가 언급됐다. 김연경은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관련 방송 예고에는 선수들이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는 내용과 함께, 팀이 슈지츠 재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다고 소개됐다. 김연경은 경기 전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훈련을 이끈다. 훈련 장비와 코치 배정, 비디오 미팅 등은 시즌2의 첫 경기 준비 과정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슈지츠가 공백기 동안 대회 메달을 획득한 상황에서 원더독스는 선발 라인업을 정하고 경기에 나선다.

선수 부상 변수와 새로 합류한 인물

경기 준비 과정에서 원더독스는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이라는 변수를 맞는다. 방송 예고 자료에 따르면 김연경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살피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이 연이어 발생한다. 관련 보도는 실전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갑작스러운 부상 상황에서 팀 전력을 재정비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방안을 고민한다. 예고 내용에는 부상 선수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부상 부위,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선수들을 긴장하게 할 새로운 인물의 합류도 예고됐다. 방송 소개 자료는 이 인물을 ‘비밀병기’로 언급했으며, 원더독스 선수들이 그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담긴다고 전했다. 새 인물의 이름과 합류 이후 팀에서 맡을 역할은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김연경이 새 인물에게 “얄짤 없어요.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도 예고됐다. 한편 관련 예고에는 원더독스의 유일한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이 시즌1에 비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해 김연경이 엄격하게 지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효진 해설위원 합류…18일 2회 방송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김연경과 함께 이끈 양효진은 시즌2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양효진은 해설위원 데뷔를 앞두고 “연경 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방송 예고 자료는 양효진이 오랜 시간 코트 안팎에서 김연경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설을 맡는다고 소개했다. 시즌2에서 팀 매니저였던 승관이 홍보팀장으로 바뀌어 활동하는 내용도 관련 예고에 포함됐다.

이번 회차에는 슈지츠와의 재대결뿐 아니라 김연경의 비디오 미팅, 포지션별 훈련, 부상 변수와 새 인물의 합류가 함께 담긴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방송 예고 자료는 이번 회차에서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등학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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