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현지 인사 개입 의혹 해명·국회 출석 촉구

  • 입력 2026.10.30 08: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혁신당은 10월 29일 브리핑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국회 검증과 감찰을 촉구했다. 브리핑은 “인사는 김현지 뜻대로, 견제는 김현지만 빼고”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여권 내부 증언을 인용한 보도를 언급하며, 수석비서관도 함께 일할 행정관을 데려오기 어렵고 김 실장이 반대하면 청와대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내용이 보도됐다고 밝혔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물러난 뒤 가까운 직원들이 쫓겨나고 김 실장의 측근들이 배치됐다는 내용도 거론했다.

당은 김 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산됐으며, 현행법상 대통령비서실 감찰 대상이 수석비서관 이상이어서 비서관급인 김 실장은 특별감찰관의 직접 감찰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지적했다. 국회 출석을 막지 말고 비서관급 측근도 감찰받도록 특별감찰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리핑문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엄격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와대에 인사 개입 의혹을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문서 말미에는 2026.10.28. 날짜와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이동훈 명의가 기재됐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369)

· · · · · · · · · ·

관련기사

▶ 개혁신당, 종합특검 공소장 부실과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문제 지적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서 김현지·정진상 증인 무산과 사법부 압박 비판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발언 두고 "권력의 성역" 논란 제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