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9일 보도자료을 통해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제10차 비상대책위원회의 하헌휘, 임주영 비상대책위원의 모두발언 내용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인 비대위원장과 천하람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헌휘 비상대책위원은 최근 정치평론가와 정치인들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하 위원은 "개혁신당은 정당과 소속 정치인에 관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두고보지 않겠습니다"라며 "사안에 따라 형사고소는 물론 정정보도청구와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까지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주영 비상대책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임 위원은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국정조사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은 명백한 문제입니다"라며 국회가 사법부의 판단에 간섭하여 재판 독립을 흔드는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 위원은 국회가 진정으로 국정조사를 해야 할 사안으로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 문제를 지목했다. 임 위원은 "대법원장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민생 문제의 해결을 기다립니다"라며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민생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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