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9일 브리핑을 통해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실효성 있는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정욱 부대변인은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이 28일 잇따라 해킹 피해를 신고하는 등 한 달간 피해 금융사가 최소 20곳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권을 겨냥한 스캔성 접근 440만 건이 탐지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개혁신당은 금융위원회가 2주 전 외부 인터넷 연결 시스템 전수 파악 등을 주문했음에도 이날 신고된 세 금융사 모두 외부 접점 시스템이 뚫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555개 금융회사 중 425곳이 12개 평가항목 모두 '적정'이라고 보고한 자기 평가를 당국이 과신한 것이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스스로 자율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사전 확인의 책임을 금융회사에 떠넘기는 태도라고 꼬집었다. 당국이 사고 이후 실효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침해를 막지 못한 이유부터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373)
· · · · · · · · · ·
관련기사
▶ 금융감독원,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 해킹사고에 긴밀 대응
▶ 국민의힘, 북한 IP발 해킹 시도 440만 건에 총력 대응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