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10월 28일 만덕동에서 '골목쉼터 1호'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골목쉼터 조성사업'의 첫 결실이다.
'골목쉼터'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과 밀접한 골목길과 마을버스 정류소 등에 자연 친화적인 원목 그늘벤치와 소상공인 전용 홍보 게시대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주민 쉼터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히 쉬어가며 우리 동네 가게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주민과 골목길을 오가는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홍보 여건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큰 비용 부담 없이 가게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에 지역 가게를 홍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우리 동네 가게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호 개소 행사는 '골목쉼터의 첫 번째 쉼'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청장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홍보물 게시와 쉼터에서 느낀 소감 및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주민 참여를 통해 골목쉼터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10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0개소를 추가 조성해 골목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골목쉼터가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쉼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홍보 기회와 활력을 주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6일 오후 4시 37분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파주 교하동 청소년·주민 안전 위해 골목길 취약요소 점검
▶ 부산 북구 덕천 젊음의거리, 10월 23~24일 오후 4시 야장 열린다
▶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서 10월 16~18일 구포나루축제, 불꽃쇼·가요제까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