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부터 대덕동 및 화전동 임대단지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웃.사.촌(村)’의 일환으로 이웃 모니터링단 ‘이웃지기’와 함께 집들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웃.사.촌(村)’ 현황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고령 및 장애,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지역주민 |
| 주요 내용 | 청소 및 정리수납 서비스, 맞춤형 방문교육 제공 |
| 추진 경과 | 6월부터 9월까지 총 10가정 대상 서비스 진행 |
집들이 및 모니터링단 역할
이번 집들이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받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변화된 환경을 살피고 일상 속에서 쾌적한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지기’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이다.
이들은 이웃의 주거환경을 지속해서 살피고 필요한 관심과 지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 소감과 향후 계획
집들이에 함께 참여한 한 유관기관 참여자 이웃지기는 “위촉식 중 사진으로 봤을 때는 ‘그냥 깨끗해졌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어르신들의 의지도 강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어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마을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 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주민과 이웃이 지속해서 관심을 나누며 변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 과정과 성과를 나누고 주거환경개선의 의미와 이웃 간 관심 및 협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고양시 성신초 학생 33명,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서 의회 절차 체험
▶ 고양시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30가구·경로당 7곳에 밑반찬 전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