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신초 학생 33명,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서 의회 절차 체험

  • 입력 2026.10.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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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의회교실에 고양시 성신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의원 선서와 의사 운영 보고가 포함된 개회식부터 자유발언, 조례안 처리까지 모의의회 과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어 의회 OX퀴즈와 본회의장 시설 견학이 진행됐고, 수료식에서는 지역구 의원인 최규진 의원과 만나 질문을 주고받았습니다.

한 학생이 “의원님께 고양시는 어떤 곳인가요?”라고 묻자, 최 의원은 “고양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제게도 소중한 곳”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이 AI와 미래 직업에 대해 질문하자 최 의원은 “AI는 자료를 찾고 숫자를 정리하는 일을 잘 도와줄 수 있다”면서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이 더 나은 결정인지 고민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AI를 잘 활용하는 것은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생들은 작은도서관 운영 방안과 의원과 소통하는 방법, 경기도의회가 다루는 정책에 대해서도 물었고, 최 의원은 질문마다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최규진 의원은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어른들이 지나치기 쉬운 불편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짚어줬고, 의견도 무척 생생했다”며 “학생들이 의회 절차를 체험하고 지역의 여러 문제에 관해 질문한 경험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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