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300여 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 공유

  • 입력 2026.10.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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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직원과 교육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단 한 명의 선생님도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좌담회에서는 이상돈 부교육감과 관련 전문가들이 인천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의 과제, 민·관 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원 대상 학생 발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운영 ▲학교 지원 사례와 성공 요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의 네 가지 주제를 놓고 분임별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5개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 7곳이 참여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 연계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된 10개 학교의 운영 사례를 전시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공유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원년인 올해, 인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나누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통찰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학교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겸허히 듣고,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광역시교육청

· 배포 : 2026년 10월 29일 오후 5시 09분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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