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월 송도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 개최

  • 입력 2026.10.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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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11월 3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연다. 행사는 그랜드볼룸 A·B홀에서 진행되며,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Bridging Entertech to Global Business)’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퍼런스에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한다. 인천시는 국내외 기업의 협업과 투자 연계를 넓히고, 세계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2,0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틀간 여는 국제 콘퍼런스

인천시에 따르면 ICNX 2026은 11월 3일 화요일부터 4일 수요일까지 이틀 동안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를 뜻하며,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Bridging Entertech to Global Business)’이다. 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콘퍼런스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이 협업하고 투자와 연결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행사에서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이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업 간 거래를 다루는 B2B 영역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를 다루는 B2C 영역의 참여를 함께 받는다. 두 분야 기업은 전시·체험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로 안내됐으며, 일정은 11월 3일과 4일이다.

B2B 20개사·B2C 17개사 참여

이번 행사에는 B2B 분야 20개사, 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최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산업 관계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일반 시민에게도 참가를 개방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천시는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에 함께할 것으로 예상했다. 참여 기업 수와 관람 예상 규모는 다음과 같다.

구분규모
B2B 분야 참여 기업20개사
B2C 분야 참여 기업17개사
예상 관람객2,000명 이상

기업 전시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과 미팅이 마련된다. 인천시는 국내외 기업의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행사 취지로 제시했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기조연설, 특별세션, 전시·체험과 행사장 투어도 포함된다. 참가자는 산업 관계자와 시민으로 폭넓게 열려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시는 안내했다. 참여 기업의 분야별 규모와 행사 참가 대상은 인천시가 공개한 내용에 따른다. 시는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히는 지원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특별세션과 비즈니스 미팅 운영

행사 공식 언어는 영어다. 일정에는 기조연설(Keynote Speech)과 특별세션(Special Session), 비즈니스 상담 및 미팅, 전시·체험, 행사장 투어가 포함됐다. 인천시는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시장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소통과 사업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비즈니스 상담과 미팅은 기업 간 거래 및 협업,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안내됐다.

첫날인 11월 3일에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참석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 대학과 박물관, 관련 기업 등 주요 기관 및 업계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개막식에 약 250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 기조연설, 특별세션, 상담·미팅과 전시·체험 등 서로 다른 형식의 일정이 진행된다. 행사 운영과 프로그램은 영어를 공식 언어로 삼는다.

개막식에 기관·업계 관계자 250여 명

인천시에 따르면 개막식은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대학·박물관·관련 기업의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중앙부처와 국회, 시의회, 콘텐츠 관련 기관, 대학과 박물관, 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이들을 주요 기관과 업계 관계자로 소개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ICNX 2026은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지역 산업계와 시민에게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ICNX 2026은 11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진행된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기업 전시와 체험, 기조연설, 특별세션, 비즈니스 상담 및 미팅, 행사장 투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민과 산업 관계자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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