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이 지난 22일 발표된 ‘제34회 한국PR대상’에서 디지털 채널 PR(디지털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극장’은 소상공인의 나눔과 상생 사례를 연극 형식으로 풀어낸 캠페인이다. KB국민카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 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국민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1화에서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10년째 식당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포항의 김소향 사장님 이야기를 담았다. 2화에는 오지 마을 어르신들에게 미용 봉사를 이어 온 부산 장영희 사장님이, 3화에는 붕어빵 장사로 매일 1만 원씩 모아 연간 365만 원을 15년간 꾸준히 기부해 온 익산 김남수 사장님의 사연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은 공개 50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다. 댓글도 1500여 건 달리며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의 흐름이 이어졌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실제 공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디지털 영상이 공익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수단으로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도 보여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묵묵히 나눔을 이어 온 사장님들과 그 이야기에 공감해 준 국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포항 합창단 3팀, 11월 울산 페스티벌 참가…시민 12개 팀 한자리에
▶ KB국민카드, 고객과 함께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 진행
▶ 중기부, 제주 소상공인 제품 크라우드펀딩 판매전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