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뤄졌으며, 지난 9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시작으로 국제대학교를 거쳐 이달 20일 명지전문대학까지 3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라이팅 칠드런’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전달해 야간 학습과 안전한 생활을 돕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2개 대학에서 진행한 캠페인에 예상보다 많은 참여 신청이 몰리면서 올해는 참여 대학을 3곳으로 늘리고 제작 물량도 확대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도 매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랜턴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 범위를 넓혀가는 흐름으로 보인다. 특히 대학생 고객이 직접 제작에 나선 점은 나눔의 방식이 단순 후원을 넘어 체험형 참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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