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합창단 3팀, 11월 울산 페스티벌 참가…시민 12개 팀 한자리에

  • 입력 2026.10.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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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합창단 3팀이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에 포항시 대표로 참가한다. 포항시는 10월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포항시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합창단 등 12개 합창단이 참여했다.

울산·불빛축제 무대 예정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은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에 나선다. 죽도동 이음 합창단,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 오천 다솜가온누리 합창단은 포항국제불빛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경연에서 받은 상

죽도동 이음 합창단은 ‘올굿포항 하모니상’을 받았다.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과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은 ‘해맞이 울림상’을 수상했다. ‘영일만 어울림상’은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 오천 다솜가온누리 합창단에 돌아갔다.

‘호미곶 해오름상’ 수상팀은 중앙동 어울림 합창단, 상도동 뱃머리한마음 합창단,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합창단이다. 우현동 세화합창단, 용흥동 무지개합창단, 해병대 더 마린 코러스는 ‘동해바다 감동상’을 받았다.

주민 합창단 12팀 참여

경연 무대에는 상도동 뱃머리 한마음 합창단, 오천 다솜누리 합창단, 중앙동 어울림 합창단, 죽도동 이음 합창단, 우현동 세화 합창단,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합창단,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용흥동 무지개 합창단,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 해병대 합창단이 차례로 올랐다.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 소속 포항브라스콰이어는 축하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행사는 (사)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했다. 김이영 지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을 모아 참여해 준 12개 합창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온 도시에 울려 퍼져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읍·면·동별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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