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24일(화)까지 제주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워드형으로 운영되며, 바람에스치운다와 카카오패밀리 등 제주 특색을 담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제품을 최대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경품 행사에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펀딩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전은 제주 LPP(Local Player Platform)에서 10월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이어 11월 4일(수)부터 11월 6일(금)까지 두 차례 열린다. 11월 5일(목) 판매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 쉐라톤 호텔과 LPP에서 개최되는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와 연계한다. 10월 31일(토)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도 펀딩 제품을 선보인다. 이 소비 행사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5일(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중기부가 2023년부터 지원해 온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에서는 2025년 1,746개사가 219억 3,000만원을 모았고, 2026년에는 9월까지 1,066개사가 132억 9,000만원을 모집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크라우드펀딩 운용 플랫폼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로컬 창업기업의 판로와 홍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 장애인 생산품 판로·구매 확대 논의
▶ 아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성과로 중기부·충남도 표창
▶ 중기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소기업 참여 확대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