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0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현진 노동위원장이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진 노동위원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농촌과 제조업, 건설 현장, 조선소, 뿌리산업, 돌봄 현장까지 이주노동자 없이 돌아가는 산업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화성 아리셀 공장 참사를 언급하며 사망자 23명 중 18명의 이주노동자가 희생됐다고 짚었고, 이주노동자들이 전체 취업자의 3% 남짓이지만 산재 사망자 비율은 그보다 훨씬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진 노동위원장은 대통령이 즉각 사과하고, 구조적 차별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실효성 있는 인력 및 산재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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