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전장연 예방 모두발언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강조

  • 입력 2026.10.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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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은 10월 28일 모두발언을 통해 오준호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임소연 사무총장, 박철균 정책조직국장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2022년 대선 당시 혜화역 역사에서 정책 협약을 맺었고, 2024년 총선 때도 정책 협약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대표는 기본소득이 장애인, 빈곤 노인, 한부모 가정, 자립생활 청소년, 영 케어러에게 특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장연의 “시혜 대신 권리, 동정 대신 예산”이라는 주장에 공감한다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확대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서울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와 관련한 갈등,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국비 사업화, 저상버스 100%를 위한 예산 확보, 활동지원 24시간 보장, 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휠체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만의 저상버스 확대 계획도 함께 거론했습니다.

오 대표는 모든 장애 시민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국회와 거리에서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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