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2개 도시 제치고 SNS 대상…공공부문 최고상

  • 입력 2026.10.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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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기초지자체(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026년 10월 26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서 총 22개 도시와 경쟁해 가장 높은 상을 수상했다.

소셜미디어 운영 성과 평가

이번 시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에 수여한다. 용인시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민 서포터즈를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5개 채널로 시민 소통

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 5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별 콘텐츠를 달리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구독자 6만 2000명을 보유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과 카드뉴스가 학생과 청년 영세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민 서포터즈가 현장을 취재해 축제와 행사, 생활정보를 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에 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용인시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 SNS를 통해 조아용을 비롯한 시민 친화적 콘텐츠를 적극 소개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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