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능 뒤 수험생·가족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 6개 운영

  • 입력 2026.10.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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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들은 11월부터 12월까지 용인 지역 도서관 5곳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모두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죽전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하는 도서 전시를 진행합니다.

동천도서관은 11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나만의 컬러로 시작하는 스무 살 스타일링’을 주제로 강좌를 엽니다. 성복도서관은 11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합니다.

수지도서관은 12월 5일 두 차례 공예 체험을 운영합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책과 향을 결합한 향수 만들기 체험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병뚜껑과 바다유리를 재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같은 날 상현도서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학생 되기 전, 멋진 나를 위한 이미지 워밍업’ 강좌가 열립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도 해당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 부담을 내려놓고 문화활동으로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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