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ESG공부」(부제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2026년 11월 10일 나왔다. 지은이는 조성화 지음이다. 펴낸 곳은 글담출판이다.
분야는 청소년, 정가는 18,000원, ISBN은 979112442322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글담출판 청소년 교양서 ‘111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의 주제는 ‘ESG’다. 오랫동안 과학기술과 사회, 에너지·환경, 인공지능 윤리를 연구하며 가르쳐온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김성희 교수가 ESG 핵심 개념을 최신 연구와 뉴스 등에서 가려 뽑은 100개 단어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오늘 마신 음료의 플라스틱 병, 손에 쥔 스마트폰, 즐겨 입는 옷 한 벌 뒤에는 수많은 결정이 숨어 있다.
어떤 재료와 에너지를 쓸지, 물건 만드는 노동자는 어떻게 대우할지, 만약 제조나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인지 등 물건 하나가 내게 오기까지는 수많은 질문과 선택 과정을 거치게 된다. ESG는 이 질문들의 목록이다.
이 책은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알려져 있는 ESG가 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책은 ESG 기초 개념부터 ESG의 미래까지 10개 장, 10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탄소 중립과 순환경제 같은 환경(Environment) 개념, 노동권과 공정무역 같은 사회(Social) 개념, 투명경영과 이사회 다양성 같은 거버넌스(Governance) 개념을 차례로 익힌 뒤, 파리협정·그린딜·RE100·탄소국경조정제도처럼 세계가 함께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연대하는 흐름을 살핀다.
파타고니아, 애플, 유니레버, 포스코, 카카오 등 국내외 기업의 ESG 경영 사례와 녹색채권·ESG ETF 같은 금융 이야기까지 담아 ESG가 어떻게 우리 삶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외에 각 장 끝에 실린 〈ESG로 세상 읽기〉 코너에서는 그린워싱, 탄소배출권으로 인해 탄소 감축 부담이 개발도상국에 떠넘겨지는 문제 등과 같은 논쟁적인 주제들을 다뤄 ESG를 한 번 더 비판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하루에 한 단어씩 읽고 생각하며 선생님, 친구,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ESG가 그저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모두의 삶에 얼마나 밀접하고 중요한 주제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지구의 자원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사람의 권리는 어떻게 지켜야 할까?’
‘중요한 결정은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할까?’ 같은 ESG가 던지는 질문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조성화 (지은이)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뒤 교육과정학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과학철학교육위원회) 조교수로 재직하며 과학기술과 사회, 에너지ㆍ환경, 발전, 인공지능 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대학 e-러닝 기반 학점인정 컨소시엄(공유대학)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ESG 트렌드〉를, 한양대학교에서 〈ESG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하고 있다.
과학기술윤리법정책센터 선임연구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참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전환학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한국방과후학교학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뒤 교육과정학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과학철학교육위원회) 조교수로 재직하며 과학기술과 사회, 에너지ㆍ환경, 발전, 인공지능 윤리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대학 e-러닝 기반 학점인정 컨소시엄(공유대학)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ESG 트렌드〉를, 한양대학교에서 〈ESG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하고 있다.
과학기술윤리법정책센터 선임연구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참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전환학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한국방과후학교학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가발전연구센터(K-SDGs) 사전검토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AI 시대 청소년 진로』, 『AI와 전기』가 있으며, 『더 알고 싶은 환경지식』, 『학습자중심교과교육의 논의와 연구성과 2』, 『청소년을 위한 진로 인문학』 등을 함께 썼다. 청소년이 더 나은 사회의 방향을 질문하고 만들어 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연구하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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