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26일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의 협의보상에 착수하고 연내 이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보상은 10월 23일 시작됐다.
두 지구의 공급 예정 물량은 쌍문역 서측 1,404호, 연신내 392호로 모두 1,796호다. 각각 4호선과 3·6호선, GTX-A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LH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 지구는 2021년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후보지 선정 후 5년 만에 보상과 이주 절차가 시작됐다. LH는 9월 철거에 들어간 방학역 복합지구를 포함해 서울권 6개 지구에서 총 7,755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1월에는 신길2와 증산4 지구에서도 보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두 곳의 공급 규모는 총 4,900호다.
LH는 복합지구 인근에 보상계약 사무소를 열고 법무사·세무사·금융기관 전문인력을 배치해 보상과 이주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쌍문역 서측, 연신내 도심복합지구도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보상 절차에 착수한 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70&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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