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거안정플랜(9.22)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공주택 신속 공급과 보편형 공공임대의 품질 개선, 민간참여사업 및 복합용지 활용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과 권혁진 상근부회장, 황근순 경기도 회장, 박한상 DL이앤씨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건설업계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LH의 사업 추진 역량과 결합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승구 회장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품질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H는 앞서 2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공공주택 신속 추진을 위한 주택사업 추진점검 회의’를 열었다. 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과 수도권 및 주요 공공주택 착공 예정지구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구별 진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LH는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 호 착공을 목표로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13개 블록, 4,744호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6건으로 통합 발주하고 연내 착공을 추진한다. 부천대장A11과 인천계양A22 등이 대상이며, 조달청에 발주 의뢰를 마쳤고 12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LH는 통합발주로 공사비 약 129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도 예상했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66&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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