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0월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선출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ARS 투표 전화가 전달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며, 장동혁 대표의 대응을 비판했다.
진보당은 장 대표가 부실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올공시위에 나서고 음모론을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ARS 전화 오류뿐 아니라 무자격자 투표 의혹과 이중당적자 포함 의혹도 살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타당한 문제 제기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장 대표가 비공개 회의에서 “그러려고 정치하냐, 정도껏 해야지! 올공 나가 싸우는 대표까지 XX 만들고 정치 왜 하냐”고 말했다고 알려졌다며, 해당 발언과 장애 비하 표현을 비판했다.
진보당은 선거 과정의 부실 문제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당연하다며 선관위와 선거제도 관리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제도 개선은 뒤로한 채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데 몰두했다는 비판을 장 대표에게 제기하며,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이해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75&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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