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10시 4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의 학교 명단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실이 영화 '암살자(들)'을 단체 관람한 학교 현황을 공개한 데 이어 시도교육청에 구체적인 명단까지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를 두고 학교 현장의 교육 자율성을 짓밟는 월권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 영화 단체 관람은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교육활동이라며, 명단 요구는 교육 현장을 극우단체의 표적으로 내모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2023년 영화 '서울의 봄' 단체 관람 때도 극우단체의 학교 앞 시위와 악성 민원으로 현장이 혼란을 겪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학교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고, 이인선 의원에게는 명단 요구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3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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