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의료급여 연장 심의…진료 필요한 수급자 14명 검토

  • 입력 2026.10.16 15:3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룡시 제공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계속 진료가 필요한 계룡시 수급자 14명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심의를 받았다. 계룡시는 15일 이응우 시장 주재로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급자 14명 연장 여부 심의

위원회는 대상자들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승인 여부는 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항목내용
심의 대상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
개최일15일
심의 내용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

이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넘겨 진료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올해 총 8회 운영됐다. 계룡시는 수급자별 진료 필요성과 건강 상태를 살펴 의료급여일수 연장 신청을 심의해 왔다.

건강권 보호와 심의 운영

이응우 시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제적 부담이나 제도 정보 부족으로 수급자가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절차를 살피고, 신속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치과 영어로 말하기, 진료 전에 챙길 표현과 확인할 것

▶ 계룡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전 직원 이수율 90% 목표

▶ 계룡시 민선9기 공약 61개 확정…임기 내 7,649억원 투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