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로컬 식재료 냉동 간편식 3종…매일아홉시 단독 판매

  • 입력 2026.10.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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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민과 관광객은 양양산 식재료를 담은 냉동 간편식 3종을 로컬푸드 매장 ‘매일아홉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양군은 10월 16일 자료를 통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양산 버섯 활용한 세 가지 메뉴

제품은 버섯전골, 표고버섯 어향가지, 표고버섯메밀전병으로 구성됐다. 버섯전골에는 양양산 표고버섯과 고기느타리버섯, 참송이버섯을 비롯해 양파와 대파 등 채소가 들어간다.

표고버섯 어향가지는 양양산 표고버섯에 양파와 대파를 더하고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표고버섯메밀전병은 양양산 표고버섯과 채소를 메밀 피에 넣어 만들었다.

지역 농산물 상품화해 단독 판매

추진단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와 상품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기획 단계에서 지역 농산물의 특성을 반영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연구했으며, 가공 과정에는 안전·위생 관리를 적용했다.

밀키트 3종은 양양군 로컬푸드 매장 ‘매일아홉시’에서만 판매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밀키트 표고버섯 등 우수한 양양산 로컬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맛을 담은 다양한 가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양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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