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4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44개 기관을 2031년까지 세종으로 옮겨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또 현행법상 이전 제외 기관인 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성평등부 등 5개 부처에 대해서도 법 개정 등으로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린 상황에서 국가균형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행정공백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갖춘 뒤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안보 기능의 서울 이탈을 두고 북한에 수도를 헌납하는 결정처럼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개연성이 부족한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강한 표현으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45&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백악관 신임 대변인 첫 브리핑서 한국 알래스카 투자 언급
▶ 진보당, 국민의힘 전작권 환수 발언에 “사대주의 망동” 비판
▶ 진보당, 국민의힘 학교 명단 요구에 "교육 자율성 침해"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