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6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예산 관련 발언과 예산 운영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논평 발표자는 박충권 수석대변인이다.
국민의힘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중경상을 입었다며 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추 지사가 소방 예산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해 현장 소방관들의 고충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추 지사가 12억 원대 관사와 억대 관용차를 누리면서 소방 예산, 어린이집 지원 예산, 산후조리비를 삭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재정 위기를 언급하면서 특권 유지 지출은 외면하는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에게 1,400만 도민과 7만 소방관 앞에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 현장 소방관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8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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