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5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을 두고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제도적 문제가 있다면 지적하고 개선하면 될 일이라며, 일선 소방관들을 '빨대'로 비하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방관을 깎아내린다고 존재감이 커지는 것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많은 소방관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생명이 위급한 순간 촌각을 다투며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이들이 소방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추 지사가 경기도 비상 재정을 선언한 뒤 각종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따져보지 않은 채 재정 낭비의 대상으로 몰아세우고 있다며, 말로는 저출산 대책을 강조하면서 정작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은 추가 편성하지 않은 일을 예로 들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소방관을 비하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소방예산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3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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