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2동 포구 바위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입력 2026.10.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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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닷가 포구 일대를 담은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14일 오후 1시 20분경 제주시 도두2동의 한 포구 바위 위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되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인 여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30대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점퍼를 착용한 평상복 차림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낚시 도구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경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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