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중수청장 자격에 수사 능력·정치적 중립성 촉구

  • 입력 2026.10.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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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로고

개혁신당은 10월 14일 브리핑을 통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을 비판했다. 브리핑은 대통령이 SNS에서 강경파를 향해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한다고 썼고, 추미애 경기지사와 김용민 의원도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개혁신당은 후보자가 수사를 공정하게 수행할 적임자인지를 따지기보다 ‘친윤’과 ‘반윤’ 여부가 인선 논쟁의 기준이 됐다고 주장했다. 브리핑은 “능력과 중립성이 아니라 '누구 편인가'가 잣대가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또 윤호중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일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공직자를 SNS로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은 중수청장 자격 기준은 수사 능력과 정치적 중립성이어야 하며 “‘친윤’도 ‘반윤’도 자격증이 될 수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대통령에게 SNS를 통한 당내 비판을 중단하고, 장관에게는 비판을 막으려는 행태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중수청에는 청장보다 감찰이 먼저 도착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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