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4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의 사건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2026년 10월 12일자로 작성됐으며, 이동훈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개혁신당은 정권 출범 후 ‘명청대전’과 지방선거 전후 계파 갈등이 이어졌고, 선거 이후에도 권력투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의 SNS 질타에도 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며 추미애 경기지사와 임은정 검사가 대통령의 인사권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다.
당은 이 같은 갈등의 원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약한 정치적 기반과 사법 리스크를 들었다. 대통령의 권위가 흔들리는 가운데 여권 주류가 권력 재편과 차기 대권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주장이다. 개혁신당은 “대통령이 여권을 이끄는 게 아니라 여권에 끌려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권력투쟁으로 국정과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법 리스크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기대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이어 “내전은 끝내고 민생으로 돌아오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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