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재명 대통령에 공소취소 추진 않겠다고 선언 촉구

  • 입력 2026.10.14 20: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혁신당 로고

개혁신당은 10월 14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의 사건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2026년 10월 12일자로 작성됐으며, 이동훈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개혁신당은 정권 출범 후 ‘명청대전’과 지방선거 전후 계파 갈등이 이어졌고, 선거 이후에도 권력투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의 SNS 질타에도 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며 추미애 경기지사와 임은정 검사가 대통령의 인사권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다.

당은 이 같은 갈등의 원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약한 정치적 기반과 사법 리스크를 들었다. 대통령의 권위가 흔들리는 가운데 여권 주류가 권력 재편과 차기 대권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주장이다. 개혁신당은 “대통령이 여권을 이끄는 게 아니라 여권에 끌려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권력투쟁으로 국정과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법 리스크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기대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이어 “내전은 끝내고 민생으로 돌아오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667)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비판…국정 수습 촉구

▶ 개혁신당,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식 비판

▶ 개혁신당, 이재명 대통령 발언 두고 “말과 행동이 따로”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