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4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외교 기조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간 관계에 있어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굴종이나 사대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달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6·25전쟁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이며, 70년 넘는 세월 동안 경제·기술·산업·안보 전반에서 협력을 넓혀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언급했지만, 이재명 정부의 외교가 실제로는 국익을 지탱하는 동맹의 신뢰를 흔들고 전략적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국제관계의 핵심 축이라며, 원칙 있는 평화와 강력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0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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