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2일 최고위원회의 보도자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과 외교·안보, 사법, 산업 정책 전반을 문제 삼았다.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와 SNS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116건과 이번 달 열흘 남짓 만에 60건을 넘긴 SNS 게시 수를 언급했다. 또 한미동맹이 사실상 붕괴 직전이라며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가 6개월째 끊겨 있고, 한미일 북한 사이버 공격 대응회의에 우리 국정원만 참석을 거부당했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이후 3주가 지났지만 후임과 사표 처리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9월 7일 출범한 이태한 중앙선관위 특검의 브리핑이 4번에 그쳤다고 언급하며, 다른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경과 공개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용인과 호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전력, 용수, 부지, 인력 등 4대 조건에 대한 정부 계획이 불명확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107조, 매출액 195조를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교체 필요성도 거론했다.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은 원문이 앞부분에서 끊겨 있어, 공개된 범위까지만 확인됐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6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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