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경기 남부 조직위원장 추가 공모 의결…천하람 출마는 10월 내 결론

  • 입력 2026.10.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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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0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2일 오전 9시 50분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제5차 비상대책위원회의 백브리핑 내용을 밝혔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대변인 추가 인선을 진행하고, 경기도 지역 조직위원장 추가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경기도에 추가 조직위원장 공모를 권고하는 안건을 이견 없이 의결했다고 전했다.

천하람 대표의 경기 남부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천 대표와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순천 출마와 경기 남부 전략 거점 중 어떤 방향을 택할지 10월 안에 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 대표가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그 결정을 존중하고 결과를 납득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중수청과 공수청 설치 및 검찰 폐지 문제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개혁신당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혀 왔다고 말했다. 중수청장 임명을 둘러싼 대통령과 여당의 이견, 수사 개시 전 임은정 후보자에 대한 감찰 개시를 거론하며 해당 사안이 정치적 논리로 다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권이 바뀌면 검찰의 부활 반드시 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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