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딸의 전자책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해당 사건의 핵심을 책 판매 가격이 아니라 '고교생 저자'라는 입시용 '허위스펙쌓기'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의 딸이 외국 수학자가 공개한 문제 16개를 허락 없이 가져다 책을 냈고, 책에는 저작권이 딸이 만든 봉사단에 있다며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다"고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일과 이튿날 저자 표기가 바뀌었고, 경찰이 아마존 판매 기록 확인을 위해 미국에 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막아섰다고 전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표창장 사건과 비교하며 남의 딸 표창장을 문제 삼았던 기준이라면 자기 딸의 출판 스펙도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03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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