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3일 이용우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MBK파트너회장의 국정감사 출석과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김 회장을 23일 종합감사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홈플러스 정상화가 난항을 겪으면서 노동자와 납품업체, 입점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MBK의 경영 책임을 당사자들의 희생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회장이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고 증언이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난 7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인수 후 이사회에 참여한 김 회장이 경영과 무관한 듯 선을 긋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김 회장에게 홈플러스가 현재 상황에 이른 경위와 정상화·피해 회복 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 “불출석 사유서 제출 등으로 또다시 출석을 거부한다면 동행명령장 발부를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밝히고, 23일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했다. 당은 국정감사에서 MBK의 경영 책임을 따지고 홈플러스 정상화와 피해자 보호 대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82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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