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에서의 막말 정치를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국정감사가 국민을 대신해 국정의 잘못을 따지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자극적인 한마디로 쇼츠를 만들거나 기사 제목에 이름을 올리는 무대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질문은 날카로워야 하지만 언어까지 저급할 이유는 없고, 비판은 치열해야 하지만 모욕과 조롱이 그 자리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막말을 전투력으로, 소란을 존재감으로 착각하는 행태는 의정활동의 수준을 드러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막말 정치가 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성실하게 일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로막고 국정감사의 취지와 기능을 훼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소속 의원들의 부적절한 언행을 제지하지 않는다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국정감사에 임해주기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736&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첫날 국민의힘 막말·고성 비판
▶ 국민의힘, 국정감사 1주 차 현안 놓고 정부 책임 공세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탈북민 의혹 제기에 "공포 마케팅식 정치"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