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26년 10월 13일, 미국의 군사 매체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가 주관한 독자 투표에서 제주가 ‘최고의 국내 휴양지(Best In-Country Vacation Destination)’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표는 ‘베스트 오브 더 퍼시픽(Best of the Pacific)’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한미군 장병과 군무원, 가족들이 참여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결과가 제주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에 대한 미군 커뮤니티의 선호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사는 지난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함께 주한미군 20명을 초청해 ‘레클리스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이어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제주와의 약속’과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연계해 제주관광의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 (https://www.ijto.or.kr/korean/Bd/view.php?btable=report_info&bno=2867&p=1&l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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